최프로의 문화노트

  • 홈
  • 소개
  • 개인정보처리방침
  • 문의

2026/02/27 1

얼굴 없는 천사 빈자리, 주민들이 이어간 월곡동 나눔

14년 동안 이어지던 익명 기부가 멈췄지만, 서울 성북구 월곡동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습니다. ‘얼굴 없는 천사’가 보내던 쌀을 이제는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채우고 있습니다. 작은 마음들이 모여 더 큰 온기가 된 월곡동 이야기를 정리해봅니다.🔍 14년간 이어진 익명 기부서울 성북구 월곡2동에는 매년 초 주민센터에 쌀 수백 포가 조용히 놓여 있었습니다.2011년부터 2024년까지, 한 익명 기부자는 매년 20kg 쌀 300포를 기부해왔습니다.총 84톤, 약 2억2000만원 상당. 정체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.하지만 2024년 말, “이제는 어렵게 됐다”는 한 통의 전화와 함께 기부는 중단됐습니다.📌 멈춘 나눔, 이어간 주민들기부가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은 오히려 더 단단해졌습니다.“그분 ..

이슈, 일상 2026.02.27
이전
1
다음
더보기
프로필사진

최프로의 문화노트

영화, 드라마, 공연, 음악으로 읽는 사람 이야기 🎬🎭🎶 감정의 기록과 함께, 삶의 작은 문제도 따뜻하게 풀어가는 공간입니다. 신뢰와 응원,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:)

공지사항

  • 🎬 문화, 사람, 이야기를 담는 공간
  • 분류 전체보기 (156)
    • 영화, 드라마, 공연, 음악 (67)
    • 이슈, 일상 (84)

Calendar

«   2026/02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문의

Copyright © 최프로의 문화노트

  • 🔗 링크트리
  • ⚡ 감정 감상 기록 (네이버 블로그)
  • 📸 감정 한 컷 모음 (인스타그램)
  • 🎭 감정·기록 (틱톡)
  • 💬 감정 단상 모음 (스레드)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