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개월 전 철거됐던 탑골공원 장기·바둑 공간이 실내 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.‘노인 밀어내기’ 논란 이후 마련된 대안 공간으로, 별도 등록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.첫날부터 수십 명이 몰리며 어르신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.📌 6개월 만에 다시 열린 장기 공간- 서울 종로구가 낙원상가 1층 낙원역사갤러리에 ‘탑골 어르신 문화 놀이터’를 새로 마련했습니다.- 지난해 7월 탑골공원 외곽의 장기판이 철거되면서 어르신들은 인사동 거리나 종묘광장공원 등으로 흩어졌는데요.- 이번에는 실내 공간으로 다시 돌아온 셈입니다.✔️ 운영 방식, 뭐가 달라졌나- 가장 큰 변화는 등록 절차가 없다는 점입니다.- 기존에는 복지시설 회원 등록이 필요해 이용이 쉽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..